10일 삼천리그룹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태석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삼천리그룹은 “김태석 대표이사는 그룹 내 주요 사업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전략 수립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태석 대표이사는 “외부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삼천리EV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천리EV는 전태희 상무를 영업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삼천리EV는 BYD 공식 딜러사로서 서울 강동·목동·송파, 경기 부천·안양, 인천 송도·서해구 등 총 7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