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알레르망은 침구 브랜드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의 올해 5월 여름 제품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1.6% 증가했다고 밝혔다.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은 주로 냉감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다양한 여름 침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쿨’ ‘스노우쿨’ 냉감 패드, 냉감 기능과 안티버그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젤라토’ 등이다. 헝가리산 구스다운 80%와 냉감 원단을 결합한 신제품 ‘폴레어 냉감 구스’도 최근 내놨다.
알레르망 측은 폭염과 열대야가 일상화되면서 냉감 기능과 위생 기능을 갖춘 여름 침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냉감 성능은 물론 여름철 해충과 세균으로부터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