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약 경쟁률 1707대1
[본 기사는 07월 02일(17:38)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저선량·초소형 엑스레이 솔루션 기업 레메디가 이달 1~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707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0만주 대상으로 총 5120만주가 접수됐다. 청약 건수는 31만6557건이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5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앞서 지난달 17~23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24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46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7800~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오는 6일 납입을 거쳐 이달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생산능력(CAPA) 확대와 연구개발 고도화, 해외 인증·영업망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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