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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겔 ODM·OEM’ 진코스텍, 코스닥 이전상장 시동

지난해 당기순이익 60억원

사진설명

[본 기사는 07월 07일(10:34)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진코스텍이 전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진코스텍은 코넥스 상장법인으로, 이번 신청을 통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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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은 2010년 설립 이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스팟패치를 비롯한 기능성 패치류와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화장품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회사는 고객사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기획 방향에 맞춰 하이드로겔 기반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과 양산 역량에 있다.

회사는 하이드로겔 제형 설계, 제형 안정화, 유효성분 전달 제어, 피부 밀착감·사용감 개선,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 구현과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하이드로겔 포뮬라, 패치·마스크 구조 설계 등과 관련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CGMP·ISO 인증 기반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품질 경쟁력과 생산 안정성을 높여왔다.

제품군도 하이드로겔 소재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진코스텍 전체 매출은 486억원이다. 이 중 하이드로겔 소재 제품이 86.3%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풀페이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44.0%, 부분 패치류 하이드로겔 제품이 42.3%를 기록하고 있다. 마스크팩과 패치류 양 카테고리에 걸친 하이드로겔 전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당기순이익 약 60억원을 시현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2024년 298억원에서 지난해 486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8억원이었다.

회사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패치류 매출 확대, 생산 효율 개선, 원가율 하락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진코스텍은 이전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하이드로겔 제품 중심 생산 인프라 확충, 신규 3공장 구축, 생산설비·부대시설 확충, 차세대 기능성 하이드로겔 제형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화장품, 선스크린, 클렌징 제품,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와 같은 인접 제품군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자사 브랜드 D2C 사업 강화와 해외 시장 개척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재원을 생산능력 확충과 연구개발 강화,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투입해 하이드로겔 ODM·OEM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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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ODM·OEM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순이익 약 6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상장 자금을 생산 인프라 확충과 신규 공장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코스텍 대표는 상장을 통해 하이드로겔 ODM·OEM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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