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몰 구축 기간 1주일이면 가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 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이 복지몰을 전면 개편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이지웰은 복지몰에서 사용하던 시스템 인프라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약 2700개의 고객사별 복지몰에서 수십 만명이 동시 접속하더라도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관심 상품을 분석해 제안하는 AI기반 상품 추천과 재입고 상품 알림 등 최신 기능도 추가됐다.
현대이지웰은 이번 복지몰 개편으로 그룹 편입 이후 증가한 신규 복지몰 개설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스템 효율화로 신규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복지몰을 구축하는 기간이 기존 4주에서 1주일 수준으로 단축되기 때문이다.
현대이지웰의 지난해 거래액은 9293억원으로, 그룹 편입 전인 2020년 5497억원 대비 69% 늘었다. 인수 당시 2100여곳이었던 고객사도 2700여곳으로 29% 증가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