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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지노믹스, 일반청약서 증거금 4.6조원 모아

청약 경쟁률 667.2대 1
사진설명

[본 기사는 07월 14일(18:03)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원료의약품(API) 생산 전문기업 HL지노믹스(에이치엘지노믹스)가 13~1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66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KB증권과 공동주관사인 IBK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6000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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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64만1250주 모집에 총 4억2785만8080주가 접수됐다. 청약 건수는 20만742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복 청약 투자자 수를 감안하지 않은 잠정 집계치다.

앞서 회사가 지난 2~8일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148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14.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8500~2만1500원) 상단인 2만1500원에 확정됐다. 회사는 16일 납입을 거쳐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으로 확보하는 자금은 전액 용인 제2공장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생산 효율성과 수주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소형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CMO·CDMO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원료·완제의약품 공동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연계하는 파트너형 사업 모델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진 HL지노믹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생산 인프라를 강화하고 원료의약품부터 CMO·CDMO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국내외 완제의약품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형 API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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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지노믹스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667.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4조6000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였다.

청약은 KB증권과 IBK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64만1250주 모집에 20만7429건이 접수되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용인 제2공장 구축에 사용하고, 고객 맞춤형 CMO·CDMO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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