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 수주 증가에 대응해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MLCC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MLCC 소재인 이형필름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코스모신소재는 월 7000만㎡에 달하는 이형필름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삼성전기 등 주요 고객사의 공급 일정에 차질없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산업·전장용 등 고사양 MLCC에 적용되는 초평활 이형필름 공급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임직원 모두가 고객사와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생산현장을 지키며 생산과 품질, 공급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