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유해란 프로가 메인 후원사인 다올금융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올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 사내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 유해란 프로의 퀸 카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유 프로는 계열사 임직원 200여명에게 직접 커피와 샌드위치를 건네고 기념촬영을 하며 소통했다.
유 프로는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달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LPGA 투어 통산 성적은 5승으로, 이 가운데 2승이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유 프로는 “다올금융그룹 가족들의 믿음과 응원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제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더 좋은 성적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