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바다의 보컬 나무는 "코비드를 겪으며 무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요즘, 이토록 큰 무대에서 노래 할 수 있음에 크고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저희들뿐만이 아니라 관객 모두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빛 같은 순간으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링컨센터 공연을 무사히 마무리한 안녕바다는 이날 공연을 끝으로 영화 ‘아이 크로스 더 씨 위드 유(I cross the sea with You)(가제)’ 촬영도 마무리했다. 이 영화는 처음으로 미국으로 넘어간 안녕바다가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부터 시작해 미국 동부 뉴욕까지 차로 이동하는 여정에서 겪은 미국 투어 성장기와,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우정을 그려낸 뮤직 로드 트립 다큐멘터리 영화다.
안녕바다는 8월 초 귀국해 국내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8월 말 열리는 2022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 의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10월에는 국립익산박물관 공연 등 다수의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