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지난 2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금융사 중에서는 20년 만의 수상이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광고제로, 매년 약 2000여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한다.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ISA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이번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을 받은 광고 캠페인은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11월 오픈한 광고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삼성증권 고객을 모델로 기용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삼성증권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절세 계산기, ▲고수PICK, ▲ISA상담소 등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상품 등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