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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홍콩 고액자산가 투자설명회…美·中 경쟁 4대 전략 제시

K-ETF 지수 수출도 잇달아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이 지난 5일 홍콩 자산가 대상 ‘미·중 패권전쟁 하의 4대 투자 전략’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이 지난 5일 홍콩 자산가 대상 ‘미·중 패권전쟁 하의 4대 투자 전략’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홍콩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미·중 패권전쟁 하의 4대 투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홍콩 CSOP자산운용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억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는 패밀리오피스 대표를 포함해 40여명의 고액자산가가 참석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설명회에서 “미국과 중국 중심의 블록화된 대결 구도는 향후 수십 년간 지속될 뉴노멀”이라며 “방산, AI, 자원·전력, 디지털자산 등 4대 투자 축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투자 전략과 지수를 해외에 수출하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자산운용이 지수사업자로 참여한 한국 방산 상장지수펀드(ETF) ‘KDEF’는 최근 뉴욕증시에서 순자산 1억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상장한 ‘PLUS K방산’ ETF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최근에는 한국 핵심제조기업에 투자하는 신규 지수를 개발 완료해 관련 상품이 뉴욕 증시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최 부사장은 “PLUS K방산 ETF의 글로벌 성과는 한국 자산운용사의 투자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향후 K-금융 수출의 선도 주자로서 다양한 전략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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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홍콩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미·중 패권전쟁 하의 4대 투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가족 사무소 대표를 포함해 40여명의 고액자산가가 참석했으며, 최영진 부사장은 방산, AI, 자원·전력, 디지털자산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화자산운용은 K-금융 수출의 선도 주자로서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전략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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