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력기기 전문기업 일진전기(대표 유상석)는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전력청과 약 1086억 규모의 초고압 전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진전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변압기를 포함한 송·배전 전력기기와 초고압 전선, 전선의 재료인 구리와 알류미늄 선재(Rod)를 모두 생산하고 있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초고압 변압기와 더불어 초고압용 전선의 해외 수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일진전기의 전선 사업도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