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엑스(LIVEX)가 오는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탐즈(TAMZ)와 위닛헤어(WENEED HAIR)가 함께하는 복합 팝업 프로젝트를 연다. 향기와 헤어, 패션, 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K-뷰티 기반 라이프스타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라이브엑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에 위치한 쎈느 카페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약 150평 규모의 대형 팝업 형태로 이뤄진다.
이번 팝업은 탐즈의 신제품 ‘펄 퍼퓸밤’ 공식 론칭과 함께 위닛이 제안하는 새로운 살롱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특히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향기·헤어·패션·아트·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형 K-뷰티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층에서는 탐즈의 전 제품 라인업 전시와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신제품 펄 퍼퓸밤을 중심으로 브랜드 무드와 오브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층에서는 위닛이 참여형 살롱 콘텐츠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 미용실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헤어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살롱 문화를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위닛은 현재 일본 10호점 오픈과 현지 팝업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5시에는 국악 DJ 퍼포먼스와 현대무용, 패션쇼가 결합된 런웨이 쇼도 열린다.
탐즈 메인 모델인 홍진경이 현장에 참석하며 국내외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웅 라이브엑스 대표는 “이번 팝업은 탐즈와 위닛의 브랜드 세계관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퍼퓸밤을 시작으로 탐즈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고 위닛 역시 일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