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통합회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정책자금, 창업, 연구개발(R&D), 수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이용하기 위해 기관별 누리집마다 별도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을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정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서비스 이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중소벤처24와 신규 서비스를 일정 기간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이용자가 자주 찾는 증명서 발급 및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검색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업 맞춤형 서비스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정책 서비스를 차근차근 연결하고 정책 접근성을 개선하여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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