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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엑스레이’ 레메디,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 2만700원

수요예측 경쟁률 1146대 1
사진설명

[본 기사는 06월 26일(14:5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저선량·초소형 엑스레이 솔루션 기업 레메디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7800~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에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메디가 지난 17일부터 23일 실시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4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46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99.96%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 확정에 따른 총 공모액은 248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71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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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엑스레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핸드헬드 엑스레이, 산업용 비파괴 검사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 상용화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고도화, 생산능력(CAPA) 확대, 해외 영업망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해외 수주 대응력을 높이고, 하드웨어 패키지 상품에 AI 솔루션을 접목한다는 목표다.

조봉호 레메디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 필요한 엑스레이 솔루션을 확대하고 산업용 비파괴 검사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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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계열사인 KB증권이 레메디의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서 수요예측과 공모 절차를 수행하며 기업공개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비은행 계열의 IB 역량을 활용해 자본시장의 주요 딜을 지원하며 그룹의 전체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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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선량·초소형 엑스레이 솔루션 기업 레메디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700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24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이 1146대 1에 달하며, 참여 기관의 99.96%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레메디는 확보된 자금을 R&D 고도화 및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할 계획이며, 의료 및 산업용 엑스레이 솔루션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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