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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모듈화’ 브릴스,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IBK투자증권 상장 주관
사진설명

[본 기사는 06월 26일(15:32)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브릴스 인천 본사 전경.
브릴스 인천 본사 전경.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 설계, 제어,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이다.

기존 로봇 자동화 시장이 고객별 공정에 맞춰 처음부터 새로 시스템을 개발하는 방식 위주였다면 브릴스는 제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듈 단위로 사전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 맞게 조합하는 전략이다.

브릴스의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은 레고 블록 구조와 유사하게 기술을 요소 단위로 세분화해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도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공정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요소 기술을 100종 이상 플랫폼화해 모듈 단위로 개발해왔다.

특히 회사는 모듈화 구조를 통해 특정 로봇 브랜드나 장비에 의존하지 않는 범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현재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식품, 물류를 비롯한 주요 산업 전반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우주항공, 환경을 포함한 신사업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모 자금은 핵심 기술 개발, 해외 시장 확대, 생산·운영 인프라 확충에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3월 미국 미시간주에 설립한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북미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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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

브릴스는 기존 로봇 자동화 시장과 달리 모듈 단위로 사전 구축된 제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핵심 기술 개발과 북미 시장 확대에 투자할 계획이며, 상장을 통해 세계적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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