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누빈, 행정공제회 2.2억유로 규모 유럽 코어플러스 SMA 수임

첫 투자처로 스페인 민간 학생기숙사(PBSA)
사진설명

[본 기사는 07월 02일(10:46)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사진설명

세계 최대 규모 부동산 투자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 리얼이스테이트가 지방공무원을 위한 서울 소재 공제기관 대한지방행정공제회를 대신해 2억2000만유로 규모 별도 운용계정(SMA)을 조성했다.

이번 SMA는 유럽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탄력성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럽 전역 코어플러스 부동산 지분 투자 기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공동 투자자이자 행정공제회의 국내 자산운용사로 참여한다. 누빈은 이번 SMA 투자운용사로서 투자 기회 발굴, 거래 실행, 자산 운용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이번 SMA는 국내외 부동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공제회에 중요한 이정표라는 평가다.

랜디 지랄도 누빈 리얼이스테이트 유럽 총괄.
랜디 지랄도 누빈 리얼이스테이트 유럽 총괄.

첫 투자처로 누빈은 스페인 7개 대학 도시에 걸쳐 있는 민간 학생기숙사(PBSA) 포트폴리오인 ‘브라보!(Bravo!)’를 인수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마드리드, 그라나다, 살라망카, 무르시아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자산과 사라고사, 발렌시아, 세비야에 위치한 개발 프로젝트 3건을 포함해 총 3323베드 규모다.

이번 거래는 거래 규모, 자산 크기, 지리적 범위 측면에서 올해 유럽에서 성사된 최대 규모 민간 학생기숙사 거래에 해당한다.

랜디 지랄도 누빈 리얼이스테이트 유럽 총괄은 “유럽의 주거 섹터, 특히 스페인의 민간 학생기숙사는 코어플러스 전략의 리스크·리턴 프로파일에 잘 부합하는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송창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주·유럽 부동산 팀장은 “유럽에서의 코어플러스 부동산 지분 투자는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위험조정수익률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누빈은 지난 3월 기준 1조4000억달러 규모 공모·사모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운용사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 최대 부동산 투자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 리얼이스테이트가 대한지방행정공제회를 대신해 2억2000만유로 규모의 별도 운용계정(SMA)을 조성했다.

이번 SMA는 유럽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 회복탄력성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하며, 첫 투자처로 스페인 7개 대학 도시의 민간 학생기숙사 포트폴리오인 ‘브라보!(Bravo!)’를 인수했다.

이 거래는 올해 유럽에서 성사된 최대 규모의 민간 학생기숙사 거래로 평가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위험조정수익률을 기대하게 한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