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업자재 유통 전문기업 아이마켓코리아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CTC)’는 우수한 수출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을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지정하는 제도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기업들은 계약 대행,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국내 유망 제조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고, 제조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수출 품목을 발굴해 기업의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수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축해 동반수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학재 아이마켓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약 3조 544억 원 매출 규모의 B2B(기업 간 거래) 및 산업자재 유통 전문기업이다. 미국 텍사스 테일러시에 약 26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반도체, 전기차,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