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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3대 첨단산업부터 홍국쌀 빵까지 한눈에

루스터커피 공장의 원두 로스팅 장면.  청주시
루스터커피 공장의 원두 로스팅 장면. 청주시
청주시는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3대 첨단 전략산업이 집약된 산업 도시다. 청주에서는 SK하이닉스·LG화학·삼성SDI 등 글로벌 대기업과 수천 개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또 청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1200억원을 편성해 경영안정자금(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170억원), 지식산업센터 입주자금(80억원) 등을 지원한다.

청주시는 오창읍에 위치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미래누리터)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에 저렴한 입주공간과 컨설팅·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5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며, 2028년까지 총 321억원을 투입해 신규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청주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수준당(대표 이수연)은 2019년 청주에서 시작한 수제 베이커리다. 수준당은 기본에 충실한 빵에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 지역에서 사랑받는 베이커리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단팥빵과 소보로빵, 부드러운 우유크림빵을 대표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청주의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꾸준히 선보인다. 청원생명쌀과 홍국쌀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원재료를 활용해 청주만의 특색을 담은 빵을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홍국쌀로 만든 식빵을 새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루스터커피(대표 김학민·류광현)는 2014년 설립된 원두 로스팅 전문기업으로, 원두 로스팅 및 원두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루스터커피는 이번 박람회에서 드립백 커피 시음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원두 제품도 판매한다.

[양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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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산업이 집약된 산업 도시로, SK하이닉스와 LG화학 등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올해 청주시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총 1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기업에 저렴한 임대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주 지역 특산물인 홍국쌀로 만든 식빵과 같은 지역 특색이 담긴 신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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