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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맞손…세스코 EVC센터 개소

자원순환 실천 통한 지구환경 보전
발달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조기근 세스코 부사장(왼쪽 넷째)과 김현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지사장(왼쪽 다섯째)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스코
조기근 세스코 부사장(왼쪽 넷째)과 김현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지사장(왼쪽 다섯째)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회장 전찬혁)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연 보존을 위해 나선다.

세스코는 지난 21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와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스코 EVC(ESG Value Creator)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세스코 관계자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의정부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가치 아래 설립된 ‘세스코 EVC센터’는 발달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공간이다. 세스코는 올해 총 28명의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신규 고용했으며, 단순한 고용 창출을 넘어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운 병으로 채우는 초록 내일’이라는 뜻의 ‘그린 허그(Green Hug)’캠페인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무인 수거기에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근로자들은 원격 시스템(앱)으로 수도권내 위치한 장비의 적재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원활한 수거를 돕는다.

이를 통해 일상속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탄소 저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버려지는 자원을 가치 있게 되돌림으로써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세스코는 이들이 직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장애인이 스스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일자리를 고민해 온 결실로 EVC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며 “이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환경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동행의 시작이자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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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스코 EVC센터'를 개소했다.

세스코는 올해 28명의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그린 허그' 캠페인을 통해 리사이클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환경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동행의 시작이자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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