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상반기 렌탈 2배로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으로까지 고객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디프랜드가 밝힌 상반기 판매 결산에 따르면 전신 마사지 가능 제품군(헬스케어로봇·의료기기·마사지소파)의 20대 고객 계약 건수가 93.7% 증가하고 매출액도 82.8%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전체 고객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바디프랜드는 스스로 하는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젊은 세대의 자기 투자 트렌드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용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AI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제품군의 새로운 기능이 브랜드에 대한 연령 진입 장벽을 낮춘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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