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중복상장 모범생’ 덕산넵코어스, 코스닥 상장 본격화

상단 기준 438억원 공모
사진설명

[본 기사는 07월 24일(15:31)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종합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설명

덕산넵코어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00만주를 전량 신주모집으로 공모한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2400~1만46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액은 372억~438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2340억~2760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같은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2012년 설립된 덕산넵코어스는 항법·항재밍 분야에서 설계, 개발, 생산, 시험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산·우주항공·항법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실증 기반 사업을 확대해왔다. 국내 PBA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NADCAP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 방산업체로 지정된 후 핵심 무기체계와 국가 우주개발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해왔다. 정부기관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등과 협력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3년 314억원에서 2025년 485억원으로 연평균 약 24%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1억원,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 171% 확대됐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시설확충, 연구개발 역량 강화, 위성항법 인프라 확충, 민군 융합형 제품군 확대에 활용할 방침이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는 “향후 공모과정에서 많은 투자자분들을 직접 만나 당사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알리고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00만주를 신주모집으로 공모하며, 주당 공모가는 1만2400원에서 1만4600원으로 설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민군 융합형 제품군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