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사장 이한호)는 올해 외국 광물자원 개발업체에 총 800억원(일반융자 680억원, 성공불융자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자금 지원은 분기별로 일괄 접수한 뒤 대상 업체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유연탄 우라늄 구리 아연 철 니켈 등 전략광종 개발업체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일반융자의 경우 조사(탐사)사업, 개발사업, 생산사업, 기술용역제공사업, 개발자금 융자사업, 운영자금 등이며 성공불융자는 조사(탐사)사업과 투자위험 보증사업, 프로젝트 금융사업이다.
올해 1차분 융자 신청은 오는 18~29일 산업자원부 광물자원팀에서 접수하고, 광진공에서 종합심사를 거쳐 결정한다.
광진공은 우선 1차분에 대해 일반융자 282억원, 성공불 40억원 등 322억원 범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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