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학금 수혜 대상자 및 지원금은 초등학생 24명(각 180만원), 중학생 44명(각 180만원), 고등학생 47명(각 240만원), 2,3년제 대학생 14명(각 300만원), 4년제 대학생 45명(각 500만원) 등 총 174명에게 5억 2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기아드림 장학금 수혜 학생 174명 중 38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교복 구입비용을 별도 지원한다.
노사 합동 장학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기아차는 작년,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보다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10년간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5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노사 합의한 바 있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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