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국내 화주들에게 1:1 전화 상담을 통해 화물과 선박의 현재 위치, 도착 항만 정보 등을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인 헬프데스크를 24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다음날 이메일을 통해 화주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헬프데스크는 오전부터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정오까지 사무실에 배치된 직원이 화주들의 문의에 답을 하며 이후에는 착신으로 전환된다. 또 미국, 독일, 중국, 싱가포르의 한진해운 지역본부에도 헬프데스크를 설치해 해외 화주들에게도 운항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한진해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화물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 한진해운은 홈페이지를 개선해 이번 주 중반부터 홈페이지에서 도착항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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