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가 자율주행차의 실험, 사용, 판매 등 모든 관련 규정을 미국에서 최초로 법제화했다.
릭 스나이더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서 “운전대, 브레이크 페달, 인간을 위한 앞좌석 등이 없는 자율주행차의 테스팅을 허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율주행차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
법안에는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들이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테스트와 인증을 받은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의 판매도 허용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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