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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분기 경영 실적, 매출 7,887억으로 3% 감소

한상기 기자

사진제공=쌍용차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의 1분기 경영 실적이 발표됐다. 쌍용차에 따르면 올해 1분기의 판매는 34,228대, 매출은 7,887억 원, 영업손실은 155억 원, 당기순손실은 139억 원이었다. 1분기에는 판매가 증가했지만 환율 하락 등에 따른 매출 감소와 판매 비용 증가에 따른 손익 악화가 영업손실의 주된 이유이다. 지난 1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매출액은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환율 하락 및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비용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한 7,887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손익실적도 전년 대비 적자 전환되면서 155억의 영업손실과 139억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대형 프리미엄 SUV인 G4 렉스턴이 5월부터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점진적인 손익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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