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컴포넌트형 UI 개발 툴 전문기업인 소프트보울은 지난 27일, 중국 상해태상소프트웨어유한공사와 “HTML5 기반 ERP 개발을 위한 UI 개발 툴 파트너”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ERP 패키지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을 해 온 상해태상소프트웨어는 “자사 ERP 솔루션의 HTML5 기반 시스템 변환 개발에 국산 SW인 소프트보울의 SBUx를 채택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ERP 제품의 완성도 제고를 기대하는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상해태상소프트웨어유한공사의 손종홍 대표는 “HTML5를 기반으로 기술이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이고, 업무적으로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부합한 ERP 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UI 개발 툴들을 검토했다. 그 결과 소프트보울의 SBUx가 우리의 기술방향과 맞아떨어져 최선책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프트보울의 사업총괄 담당 최문용 이사는 “당사는 국내 최초로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HTML5 기반 그리드 제품을 출시했다”며, “개발자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상해태상소프트웨어유한공사의 고민을 SBUx가 해결해줄 수 있길 바란다. 향후 번들된 ERP 패키지뿐만 아니라, 중화권으로 확장하는 SBUx 유통사업에도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