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9~11일 2박3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진행한 '2017년 비전디자이너 여름캠프'가 성황리에 마쳤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9개 사회복지기관에서 선발된 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생들은 3단계에 걸쳐 진행된 '나를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미래엔 임직원들도 캠프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학생들에게 교육업계 전문가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미래엔 도서 공장'과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을 견학하며 교과서와 참고서의 제작과정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보고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전디자이너 여름캠프'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미래엔과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전문 멘토의 특강을 비롯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