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회사 더부스가 주문앱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만든 치킨 헌정 맥주 '치믈리에일'이 판매매장을 확대한다. 18일 더부스에 따르면 치믈리에는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크래프트한스'와 손잡고 치믈리에일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또한, 빕스와 맥쓰세계치킨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치믈리에일'은 지난해 배달의민족에서 선발한 119명의 치믈리에와 함께 만든 치킨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다. 감귤류의 상큼한 향과 청량감 있고 풍부한 맛으로 후라이드와 양념, 매콤한 치킨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고 더부스는 설명하고 있다. 치킨의 느끼함을 탄산감으로 잡아주고 홉에서 비롯한 풍부한 향으로 식은 치킨의 맛도 살려준다. 또한, 밸런스 좋은 적당한 쌉싸름함으로 '다음 조각'을 집어들기 전 입 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며 약간 높은 도수로 치킨의 감칠맛을 더욱 돋구어준다.
더부스가 이마트를 통해서 단독으로 판매한 치믈리에 스페셜 패키지도 전국 이마트 30개 매장에서 6000병 이상의 제품이 모두 완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