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업체
리스료솔 인하돼야
김리 4~5%추가로 부담
리스료가 너무비싼것으로지적되고 있다.
이에따라 리스를통해 기계설비를 조달하는 이용업체들이 과중한 자금부담에허덕이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행리스료는 리스물건의취득원가,리스기간,리스료솔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는데 이중 리스기간중의 김리인 리스료솔의 최고한도가 외화의 경우 조달금리의 5%,원화는 4%,기타자금은 일반대출김리의 4%로 되어있어 4~5%의김리를 추가적으로 더 물고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부회사를 제외하고는 환솔 또는 조달금리가 오르면 오르는대로 또내리면 내리는대로 변동부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요즘같이 국제고김리추세아래에서는 그 부담이 그대로 실수요자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들어 경기침체에 따른 시설투자의 위축으로 경쟁이 가열되자 리스료를 다소 낮춰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도 대기업에 국한된 경우이고 신용도가 취약한 중소기업체들은 더욱 불리한 입장에서 계약을맺고 있다는 것이다.
리스이용업체들은 리스업이 우리나라에 도입된지도8년이나 되었고 특히 산업·개발리스의경우 지난해세후순익이 20억원을 상회하는등 기반이 다져진점등을 감안,리스료솔의 인하를 통해 이용업체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어야할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