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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신도시 매매·전세가 하락 이어져

경기지역 평균 아파트값이 연 초보다 떨어졌다. 지역별 평균매매 가격이 일주일 새 1% 이상 떨어지는 등 가격 하락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주 전국 아파트 매매지수는 100.14, 전세지수는 106.17을 각각 기록했다. 지수 하락세가 1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다.

■서울

매매지수는 102.23, 전세지수는 110.12를 각각 기록했다.

매매가는 지난주보다 0.1% 떨어졌다. 전세도 0.25% 하락 했다.

전반적인 매매가 하락세 속에서도 서대문구 (0.2%) 와 중구 (0.48%)는 가격이 소폭 올랐다.

전세금은 중구를 뺀 나머지 지역에선 일제히 떨어졌다. 동대문구 (-0.79%) 와 관악구(-0.76%) 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경기지역

신도시 아파트 매매지수는 99.32로 지난주 처음 100선이 붕괴된 후 가격하락세가 이어졌다. 평당 평균가격은 536만원.

산본 (-0.38%) 중동(-0.39%) 등지에서 가격 하락세가 뚜렷했다.

전세지수는 106.97을 기록해 전주보다 0.44% 떨어졌다. 평당 평균 전세금은 311만원으로 일주일 새 1만원 정도 떨어졌다. 40~50평형대 중대형 아파트의 전세금 하락세가 눈에 띈다.

경기지역 아파트 가격지수는 매매 99.96, 전세 107.32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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