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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등 사업다각화 올해 순익 작년의 10배

예당엔터테인먼트
예당엔터테인먼트(www.yedang.co.kr 대표 변두섭)는 음반을 제작·판매하는 업체다. 지난 80년에 예당기획이란 개인업체로 출발한 뒤 92년 10월에 예당음향으로 법인전환했고 올 5월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꿨다. 가수들의 녹음제작품을 임가공업체에 넘겨 음반으로 제작·보급하고 있다. 국내 음반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으로 3% 정도다. 코스닥 등록업체로 경쟁사인 대영에이브이의 시장점유율 4.9%에 비해서는 다소 뒤진다. 최근에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를 표방하며 영화·위성 방송·인터넷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덕배 이정현 조PD 김경호 최성수 양수경 등 가수들을 발굴했고 듀스 이승철 룰라 솔리드 지누션 녹색지대 컨측리꼬꼬 등의 음반도 발매했다.

6월 말 결산법인인 이 업체는 지난 6월까지 119억원을 올려 직전 회기 매출 78억원에 비해 50% 이상 늘어났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44억원을 내 1000%의 증가율을 냈다. 내년 63 말까지는 매출액을 261억원으로 늘리고 순이익을 26억원 가량 올릴 것으로 전망 된다. 변두섭 사장은 가수들에 대한 기획·지원활동을 80년대 80년부터 계속해 음반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변 사장이 지분 43.7%를 가진 최대주주며 변사장의 친인척이 15,7%, 고문변호사와 기획사가 각각 4.4%, 창투사인 엔벤처가 4.4%를 갖고 있다. (02)547-1704

[사진]변두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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