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엠
비용절감 신기술 선도
자동차부품 매출 615억
비용절감 신기술 선도
자동차부품 매출 615억
최근에는 자동차업계의 모듈화 추세에 따라 모듈부품업체로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상당수 자동차 부품업체가 완성차업체에서 설계를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데 비해 케이디엠은 공정단축과 비용절감을 이루는 각종신기술을 자체 개발해 생산 원가를 꾸준히 떨어뜨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디엠이 개발한 가장 대표적인 기술은 우드스톡 셀렉티브 성형 공법이다.
이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재질별로 각각 성형하던 것을 PVC, 폴리프로필렌 폼(PP FOAM), 나무 등을 동시에 성형부착해 공정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분구성은 유기철 회장 등 대주주 27%, KTB네트워크 18.8% 등으로 이뤄졌으며 자본금은 25억원, 자산총계 (99년 12월 현재)는 331억원 이다. 종업원은 총 541명.
지난해 매출액 418억7000만원, 당기순 이익 11억2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 해에는 615억5900만원 매출액과 18억7700만원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주간사인 현대증권은 예비사업 설명서를 통해 '최근 자동차업계가 글로벌소심을 늘려가고 있어 이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느냐에 따라 수익구조가 변할 수 있다"고 투자유의점을 설명했다. (031)333-4711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