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반도체 핵심공정 국산화 美·대만에 대규모 수출

실리콘테크
실리콘테크(www.stl.co.kr 대표 우상엽)는 반도체 전·후공정에 들어가는 핵심공정을 자체기술로 개발한 반도체장비업체다. 설립일 온 94년 3월.

이 회사의 사업은 크게 반도체와 시스템, 정보통신 부문 등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반도체 핵심공정에 필요한 트랙장비를 구성하는 핵심 모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일본, 대만 등지에서 총 180만달러 규모의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을 수출했으며 대만 AMPI 등에 15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을 정도로 국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감광액 도포와 현상 등에 사용되는 전공정의 트랙장비를 핵심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장비는 외국산과 비교해 가격이 40% 정도 저렴하며 효율성도 2~3%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자본금은 41억4000만원이며 지난 해 자산총계는 176억90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 155억5000만원과 당기순이익 10억9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20억8800만원의 매출과 30억8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지분은 우상엽 대표와 특수관계인 1인 19%, CDIB&MBS벤처 캐피털 5.15% 등으로 이뤄져 있다.

우상엽 사장은 88년 인하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도쿄 일렉트론코리아에 입사해 반도체장비 트랙개발팀에 근무하다가 94년 3우러 실리콘테크를 설립했다. 이 회사 개발이사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12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주간사인 현대증권은 "반도체시장이 5~6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거듭하고 있어 시장상황이 악화될 때 이 회사의 수익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투자유의점을 설명했다. (031)781-0061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