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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통합재정수지 흑자 가능성 높아

올해 세수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하고 공공기금과 특별회계 적자폭이 줄어들면서 통합재정수지가 10월까지 19조1385억원 흑자를 기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통합재정수지도 당초 예상치인 18조900억원 적자보다 크게 호전돼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통합 재정수지는 10월 한 달 동안 1조 9480억원 흑자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 10월까지 흑자누계가 19조1385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까지 통합재정수지 흑자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3.7%로 지난해 10월까지 11조3952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무려 30조5337억원이 개선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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