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세인 시몬스는 내년 2월 1일부터 CEO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 나스닥의 CEO인 프랭크 자브는 회장직, 사장인 릭케첨은 부회장직을 맡는다.
시몬스는 셔슨 리먼 브러더스, 프루덴셜 증권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것뿐만 아니라미 증권 거래위원회 (SEC) 등 관계 부처에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SEC 회장인 아서 래빗은 "경험, 경영 능력, 전략 구상, 국제적인 감각 등을 고려해 볼 때 시몬스가 나스닥 CE0로 적임자"라고 말했다.
최근 나스닥은 전미증권업자협회 (NASD) 에서 분리, 민영·수익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 홍콩에 진출한 데 이어 런던증권거래소 (LSE) 등 유럽시장에도 눈독을 들이는 등 국외진출을 활발히 모색하고 있다.
시몬스는 "나스닥을 내년 3분기께 기업공개 (IPO)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