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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신기술사업 확대

한국SCM위원회
한국SCM민·관합동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보)는 전자상거래 인프라스트럭처 시스템인 SCM 신 기술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SCM추진위는 지난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신규사업 계획안을 확정 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추진했던 전자상거래 기반시스템 응용기술 가운데 하나인 CR(지속적인 고객 대응과 재고 관리) 시범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도 SCM사업 기반 기술인 국제표준 보급을 확산시켜 각종 시범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한국형 유통정보화 성공사례를 개발하는 것을 중점 과제로 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추진했던 CR 시범사업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기반시스템인 자동발주시스템 (CAO)과유통과제조업체 '공동 계획과 예측, 보충(CPFR)'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민중기 유통정보센터 상무는 "SCM추진위는 내년에도 제조와 유통업체의 정보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 이라며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기업들의 기반인 프라스트럭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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