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대리운전을 시키더라도 안전하게 운전대를 맡길 수 있는 자동차 보험상품이 나왔다.
동부화재 (www.idongbu.com 대표 송인기)의 '임시 대리운전자 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료에 10%만 더 내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 본인이 차량에 탑승한 상황에서 사고가 나야 보상받을 수 있다. 대리운전자가 누구이든 나아가 몇살이든 상관없이 보상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휴가철 또는 명절에 장거리 운행을 하면서 동승자와 교대로 운전할 때 등 틈새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것이다. 물론 기존 가족한정 특약에 가입했으면 대리운전자가 가족일때는 보험혜택을 받지만 형제나 친척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을 때는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다.
물론 종전에도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있지만 기본 계약조건보다 보험료가 최고 84% 더 비싸다.
따라서 이 특약은 보험료를 10%만 더 내고 대리운전에 따른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운전경력 3년 이상인 36세 남자가 동부화재에 '만 26세 이상 가족운전자 한정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가 42만840원이다. (할인할증를 10% 적용시, 1500cc로 차량가격은 600만원일 때)
여기에 임시 대리운전 특약에 가입했으면 이보다 9.7% 더 비싼 46만1510원을 내면 된다. (02)2262-3517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