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지난주 자금흐름]투신 수탁액 2조7천억 늘어

채권혼합형편드
28조964억으로
2233억 줄어
투신사 수탁액이 오랜만에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www.bok.or.kr)이 집계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금융권별 수신동향에 따르면 투신 수탁액이 전주보다 2조7489억원 늘어났다.

이 중 투신권 자금집계 기준 변동에 따른 증가분 1조7768억원을 제외하더라도 1조원의 뭉칫돈이 한주 동안 투신사로 몰린 셈이다.

상품별로는 채권형 펀드에 1조2108억원이 들어왔다. 장기펀드 잔액은 1조2272억원 줄었고 단기펀드는 164억원 줄었다.

초단기상품인 머니마켓펀드 (MMF) 수탁액도 32조3759억원으로 한주 동안 6796억원 증가했다.

혼합형 상품은 주식혼합형 펀드 수탁액 잔액이 22조9573억원으로 3609억원 늘어난 반면 채권혼합형 펀드는 28조964억원으로 2233억원 감소했다.

주식형펀드 잔액은 3조4304억원으로 7209억원 늘어났다.

주식 혼합형 펀드 전체로는 CB0펀드와 하이일드에서 만기자금이 4578억원이나 빠져나갔는데도 8585억원이 늘어 눈길을 끌었다.

은행 저축성예금 잔액은 6일 현재 354조1281억원으로 지난달 29일보다 1조4146억원 늘어나 한주 만에 증가세로 반전됐다.

정기예금 잔액은 209조9592억원으로 83억원 줄었지만 수시입출식예금 잔액은 99조718억원으로 1조3045억원 늘어 1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은행신탁에서는 한주 동안 7115억원이 빠져나가 잔액이 80조280억원으로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개발신탁에서 만기가 된 2453억원이 이탈했고 단위금전신탁 수신도 2068억원 줄었다. 특정금전신탁 잔액은 17조2441억원으로 전주보다 596억원 증가했다.

종금사 수신잔액은 10조1591억원으로 2224억원 감소했다. 발행어음에서 2223억원이 이탈했고 CMA 잔액도 소폭 감소했다.

증권사 고객예탁금은 6일 현재 6조5913억원으로 한주 동안 4764억원 감소했고 RP(환매채) 잔액은 2034억원 늘어났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