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요증가 예상 계획 취소
LG석유화학은 지난 10월부터 월 3000t을 감산해 온 HDPE(고밀도폴리에틸렌) 생산시설을 이달부터 정상가동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수입국 인 중국이 수요를 줄이는 바람에 감산해 왔으며 이번달에도 감산을 지속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측 수요가 늘어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감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석유화학은 연산 23만t 규모 HDPE 생산시설을 완전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석유화학은 이달부터 기초 유분 생산량을 5~7% 줄인다는 당초 계획도 취소 했다.
LG석유화학은 대신 연산 75만t 규모 에틸렌 생산시설과 37만t 규모 프로필텐을 생산할 수 있는 나프타분해시설 (NCC)을 정상가동하기로 했다.
또 PVC 등 합성수지를 생산 하고 있는 LG화학도 감산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