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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은 린스원료인 계면활성제, 삼푸원료인 폴리머, 매니큐어 원료인 레진 등이 있으며 폴리머가 총매출액 중 5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51억원과 7억4800만원을 보였고 주간 사측은 올해 25억원 매출과 4억3400만원 경상이익을 추정했다.
공모 전 기준으로 최대주주인 윤재구 대표가 35.52%를 소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하면 81.08%주식을 차지하며 자본금은 22억원이다.
윤 사장은 59년 단국대 문리대 졸업 후 인천대한제분과 미원상사를 거쳐 85년 이 회사를 설립했다.
주간사인 부국증권은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40% 정도로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 수출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급격히 떨어져 영업실적과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영업조직을 활성화하지 않아 새로운 용도개발이 어렵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데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업체가 생산하는 대부분 제품이 다국적 기업과 경쟁관계에 있다.
따라서 다국적 기업이 덤핑전략을 쓰면 수출·영업활동에 지장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폴리머·레진제품의 주원료를 1개 업체에서 공급받고 있어 원료공급 업체에 문제가 발생하면 제품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기업설명 (IR) 등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로 꼽힌다. 이 회사의 총무 담당 이사는 "지금까지 IR를 한 적이 없고 등록 후에도 하지 않는 게 회사 방침"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기까지 할 정도다. (031)497-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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