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친 국민은행 노조는 전체 8727명 가운데 8307명이 찬성해 95.2% 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7200명이 참여한 주택은행 노조 또한 9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90% 찬성률을 보이는 등 절대다수가 파업 동참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용득 전국금융산업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날 금융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주도의 합병 의지가 변하지 않아 국민 주택 평화 광주 경남 제주은행 등 6개 은행이 22일 선도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