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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품권을 아시나요

'보험합리주의' 1~2만원대상품 개발 인터넷 판매
보험합리주의(www insdream.com 대표 한상윤)의 보험상품권 사업이 인터넷 보험판매와 성공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보험상품은 설계사가 일일이 고객을 만나 설명을 해도 잘 가입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인터넷 판매가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었다.

설계사들은 보험료가 싼 보험은 수수료 수입이 거의 없어 판매에 치중하지 않지만 보험합리주의는 모집수당이 필요없는 인터넷판매의 장점을 살려 연인보험 화재보험 등 보험료가 1만~2만원의 틈새시장을 겨냥했다.

또 계절 변화나 국민들의 생활습관 변화에 따라 필요한 보험상품권을 만들어내는 '트렌드 마케팅' 도입도 성공의 한 원인으로 평가했다.

최근 여가활동 인구가 늘어난 것에 맞춰 상해보장용 특화상품으로 스키·골프 상품권이 대표적인 사례다.

보험합리주의는 상품권 출시 첫 달인 10월에 500만원, 지난달에는 2000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달에는 매출이 1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합리주의는 내년에 보험상품권으로 15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적이 미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네티즌이 보험합리주의 사이트에 들어와 필요한 상품권을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상품권을 보내주는 판매과정을 감안하면 대단한 판매실적이라는 설명이다.

보험상품권 판매호조로 보험합리 주의는 올 3월 2000만원 매출에서 11월에는 10배 가량 늘어난 2억 2000만원에 달했다.

지난 8월에 첫 출시돼 관심을 모았던 보험상품권은 현재 9개 생손보사와 제휴해 34종류의 전용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 10월 동양생명과 공동으로 판매하는 연인보험은 이미 200여 건을 판매하며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 했다.

보험합리주의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보험시장을 겨냥해 최근 보험상품권에 대한 비즈니스모델(BM)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보험합리주의는 앞으로 일본, 미국의 유명 인터넷사이트와 연계해 보험상품권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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