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베텔스만 1400만弗 투자 bol.com 한글版 만든다

아이어호프회장 방한
세계적인 종합미디어그룹인 베텔스만이 한국사업을 확장한다.

클라우스 아이어호프 베텔느만 다이렉트그룹 최고경영자는 18일 방한해 리츠칼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국 내 e비즈니스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아이어호프 회장은 내년 상반기에 1400만달러를 투자해 세계적 온라인 미디어숍인 bol.com을 한국에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어호프 회장은 bol.com을 한국에 진출시키기 위해 알라딘과 파트너 교섭을 벌여 왔으며 현재로선 단독 진출과 국내 대형 서점과 파트너 제휴를 비교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어호프 회장은 한국 내 인터넷 인프라스트럭처와 m커머스 환경이 잘 구비돼 있어 이 분야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어호프 회장은 또 현재 국내에 17.8% 지분을 출자 중인 다음커 뮤니케이션의 추가 출자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텔스만 관계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내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아이어호프 회장이 이번 방한 중 이 문제를 협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커 뮤니케이션 의 나스닥 상장에 앞서 베텔스만의 추가 출자문제가 깊이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16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었는 bol.com이 국내에서 내년 상반기에 출범하게 되면 지난 4월 일본과 19일 출범하는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번째 세계적인 온라인 미디어숍이 열리게 된다.

베텔스만은 지난 92년 음반사인 BMG코리아를 설립해 한국에 첫 진출한 투 지난해 10월에는 베텔스만 북클럽을 설립해 20만명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베텔스만은 방송 신문 출판사 등을 소유한 미디어 종합그룹으로 현재 54개 국가에 7만2000명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베텔스만그룹의 온라인 미디어습 bol.com의 홍콩 홈페이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