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獨?벨기에 조선·항공등 經協 모색
선박 석유를 비롯해 항공기계 분야에 투자유치활동이 집중되고 있지만 정보기술(IT)과 인터넷 분야에 희망하는 국가도 있다.
주한 유럽기업협회 (EUCCK)에 따르면 협회가입 기업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유럽기업의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수합병(M&A) 결과로 기업수가 줄어든 것을 감안하지 않고 개별기업 수를 따진다면 20%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23일에는 독일 하이테크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박터 되링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경제부총리가 방한해 전기 기계 자동차 분야의 한국기업 투자를 요청했다.
지난 1일 노르웨이는 자국의 '산업의 날'을 맞아 '한국-노르웨이간 산업협력 및 교류'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욘 뵨네뷔 외부무 차관보를 파견해 투자육치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벨기에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투자 유치활동을 벌였다. 이번 투자유치단에 필립 왕세자와 마틸드 왕세자비까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우주항공협회(SBAC) 사절단도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찾있다. APPH 볼튼, 플라이트 리퓨얼링, 라고시스템즈, MBM테크놀로지 등 항공장비와 시스템 관련 5개 업체가 참여해 산업자원부와 한국우주산업협회 (KALA)를 방문하고 협력분야를 협의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