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권은 강남 태영 코리아를 빼고 모두 올랐으며 중가권은 골드를 제외하고 전 회원권이 상승했다. 저가권은 모두 강세다.
18일 에이스회원권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전국 골프장 회원권가격이 저점 인식 확산과 기업들의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수요 창출로 모처럼 오르고 있다.
고가권은 화산과 아시아나가 2억25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오른 것을 포함해 평균 1000만원 올랐다. 중가권은 기흥이 7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평균 200만원 상승했다. 저가권은 평균 50만~100만원 올랐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 송용권 팀장은 "신안이 인수작업을 벌이고 있는 관악도 회원들의 운영위원 직무집행 가처분신청으로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양상을 보이며 그 동안의 하락폭 을 한주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제2금융권과 계열사, 12월 결산법인의 매물 증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