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륭정밀은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은 가운데 최근 보름 간 5000원대에서 횡보한 주가가 3일 연속 상승세를 타며 7000원대에 올랐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말 기준 1445억원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매출액 137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38억원에 달했으나 부실채권을 상각하며 6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륭정밀이 지분을 출자한 한국통신컨소시엄이 IMT-2000 사업권을 따내며 주가반등의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장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기술적으로는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