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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경기진단 '중립' 선회할듯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지난 18개월간 6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했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마침내 '종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뉴스는 그 동안 인플레이션 압력 해소를 최대 과제로 삼아 왔던 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종전의 태도에서 한발짝 후퇴해 '중립'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며 19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18일 보도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FRB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FOMC의 태도 변화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월가 분석가들은 FRB가 태도 변화를 표명한 후 내년 초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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