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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外국민 大人 특별전형 부정

서류위조 …고려대등 4명 입학취소
고려대 이화여대 홍익대 연세대 등 4개 대학에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수험생 4명이 입학취소를 당하거나 자퇴했다.

교육부는 18일 고려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3개 대학에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통해 2001학년도와 2000학년도에 입학한 신입생 3명이 출입국사실증명서 등 입학 관련서류를 위조해 대학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돼 합격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연세대도 이날 사회계열 1학년 여학생 1명이 부정입학 사실을 시인하며 자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부정입학 사례 적발을 계기로 192개 대학에 공문을 보내 최근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에 대해서도 입학 관련 서류를 재확인토록하고, 부정입학자가 추가로 발견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입학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

고려대는 지난달 발표된 2001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합격자 1명이 출입국사실증명서를 위조했다. 또 이화여대와 홍익대에서는 2000학년도에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1학년생 가운데 각 1명씩이 출입국사실증명서와 초·중·고교 성적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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